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공의 적(영화) (문단 편집) === 양아치 === || [[파일:°ø.°ø.ÀÇ.Àû1.2002.DVDrip.XviD.AC3.5.1CH.CD3-WAF.avi_-_00.24.11.034.png|width=100%]] || || {{{#ffffff '''대길''' ([[성지루|{{{#ffffff 성지루}}}]] 扮)}}} || >'''주☆겨☆버☆리☆지, 그런 개☆새☆끼를~!!''' >---- >아들이 찌르면 어쩔 거냐고 묻는 철중에게[* 이 말을 들은 철중은 기가차서 '''"씨발놈아 니가 그래서 아빠가 못되는거야."'''라고 일갈한다.] 직업은 마약 유통업자이며, 서로 반말에 맞담까지 하는걸 보아 철중과는 보통 사이가 아닌 듯 하다. 철중이 [[마약|물건]] 좀 팔아야겠다면서 강제로 끌고 오는 장면으로 첫 등장했다. 결국 철중의 강권으로 수수료를 10%로 하려 했으나, 철중한테 협박당해 5%만 받기로 하고 브로커에게 전화를 건다. 상대방은 당분간 전화하지 말랬더니 왜 전화했냐고 짜증부터 낸다. 브로커가 대길한테 지금 당장은 밀수가 어렵다고 하자 대길이 그걸 철중한테 알리고, 철중은 안 되면 죽는다고 전하라고 협박한다. 그리고 대길은 집중 단속기간이라 지금 당장은 안 된다고 하지만 철중은 본인이 경찰이라 괜찮다고 하고 철중한테 전화를 건내자 [[좆까]]라는 말과 함께 팍 끊어버린다.[* 여기서 개[[빡]]친 철중이 '''이런 씨이~발 새끼를 봤나!! 야, 이 쉬발롬아!!!!!'''라고 호통을 친다. 그리고 후에 이 장면이 짤이 되어 개드립 피하기에 나온다.] 대길도 이런 철중이 매우 맘에 안 들었는지 뭐 저런 새끼가 다 경찰이냐고 [[디스(비판)|디스]]를 한다. 나중에 용만과 함께 시신 수색에 나서는데, 용만하고도 사이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 듯 하다. 꺼벙한 말투와 철중에게 툭하면 갈굼 당하는것 때문에 용만과 함께 개그캐 담당이지만, 엄연한 의대 출신 엘리트이다.[* 다만 의사였는지 아녔는지까진 대본에서도 안 나온다.] 철중이 사람 머리뼈가 몇 개인지 묻자 바로 대답하는 것과, 용만과 기싸움에서 메스로 싹 발라버린다고 위협하거나, 시신을 살펴볼 때 전문 용어를 사용한 걸 보면 의학 분야에서 일하다 마약에 빠져 범죄자가 된 것일 수도 있다.[* 실제로 대길과 양아치들이 당구장에서 대화하는 삭제장면에서는 본고사 쳐서 의대를 들어갔다고 하는데, 진짜인지 아닌지는 확실치 않지만 의학 쪽에 나름 박식한 건 사실인 듯. 단순 약쟁이였으면 철중이 시신 수색하러 국과수에 데려가지도 않았을 것이다.][* 실제로 의사들이 환각/진정제와 같은 약물을 연예인에게 놓아주거나 음지에서 장사를 하는 식으로 부업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개발도상국에서는 꽤 흔한 일이며, 선진국에서도 어찌저찌 성행하는 경우가 간혹 있기도 하다.] || [[파일:103224_gos06.jpg|width=100%]] || || {{{#ffffff '''이안수''' ([[이문식|{{{#ffffff 이문식}}}]] 扮)}}}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이안수)] || [[파일:unnamed22 (1).png|width=100%]] || || {{{#ffffff '''이용만''' ([[유해진|{{{#ffffff 유해진}}}]] 扮)}}}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이용만(공공의 적))] * '''강간범'''([[방정식(배우)|방정식]] 扮) >'''흐윽... 흑... 야!!! 이 씨발로마!!!!!!''' 경찰서에 가서 이형사([[안내상]] 분)에게 신고를 했다. 그리고 이형사([[안내상]] 분)는 누가 강간을 한 거라고 물어봤는데 뭘 어떻게 했느냐고 했고, 거짓으로 허위신고까지 해서 엄 반장([[강신일]] 분)에게 혼이 나고 나갔다. || [[파일:°ø.°ø.ÀÇ.Àû1.2002.DVDrip.XviD.AC3.5.1CH.CD2-WAF.avi_-_00.39.59.524.png|width=100%]] || || {{{#ffffff '''전우철''' ([[윤문식|{{{#ffffff 윤문식}}}]] 扮), '''김덕송''' ([[김경룡|{{{#ffffff 김경룡}}}]] 扮), '''최두식''' ([[김강일|{{{#ffffff 김강일}}}]] 扮)}}} || >'''야 이 [[사면발이|쓰면바리]] 같은 새끼야, 그 돈이 워떤 돈인디?''' >'''맞다가 오바이트하면 치우기가 줫같거든?''' >'''그래도 넌 운 좋은 줄 알어. 피 튀기면 비니루를 깔어야 허는디, 마침 오늘 비니루가 다~ 떨어져서 말이여!''' >'''이 새끼 이거 엄살이에요~! 톱으로 확 썰어 버리기 전에 안 일어나?!!!!!''' >'''네 글자...? [[사채업자]]! 맞지? 이 씹새끼야.''' 동내 사채업자들이며 고깃집에서 술자리를 하는 장면에서 수배전단[* 나이는 전우철(45세), 김덕송(34세), 최두식(32세)라고 뜬다. 또한, 신장은 전우철(165~175cm), 김덕송(170~175cm), 최두식(175~185cm)이다. 모두 보통 체격이라고 한다. 특징이 두목은 수시로 변장을 하고 다니고 각지방 사투리에 능하다고 하고, 김덕송은 곱슬머리에 행동대장이고, 최두식은 긴 얼굴에 수염을 자주 기른다고 한다. 그리고, 두목을 제외한 두 명은 모두 서울 말씨를 쓴다고 한다.]에서 이름이 나왔으며 엔딩에서도 사채업자 1, 2, 3으로 나온다. 2000년대 초반 기준으로 현상금이 300만원인 것을 보면 보통 깡패들이 아닌듯 하다. 주차금지 구역에 차를 주차까지 하고[* 철중이 불법주차 표시를 붙일라 했지만 앞 가게에 일이 생겨서 구해주는 일하는라 못 붙였다.][* 2023년 현재 웬만하면 불법주정차는 경찰이 아니고 해당지역 지자체에서 담당한다.], 한 남자를 인적드문 장소에서 아예 죽일 작전을 하고 남자가 기회를 달라하지만 무시하고 신문을 입에 넣는다. 그리고 마지막에 또 다시 남자를 죽이려하고 주차금지 구역에 차를 대서 결국 철중한테 들키고 결국 철중한테 딱 걸리고 만다.[* 한 명은 맨 손으로 싸우다가 건물에서 떨어지고 한 명은 전기톱으로 덤비다가 전기톱을 빼앗겨서 철중한테 얻어 맞고 만다. 그리고, 남은 두목은 몰래 도망가지만 철중이 전기톱 스위치를 켜고 휘두른다. 강철중의 "거기 안 서, 이 씨발놈아!"라는 대사와 함께 영화가 끝난다.] || [[파일:°ø.°ø.ÀÇ.Àû1.2002.DVDrip.XviD.AC3.5.1CH.CD1-WAF.avi_-_00.11.49.751.png|width=100%]] || || {{{#ffffff '''목욕탕 조폭''' ([[원웅재|{{{#ffffff 원웅재}}}]] 扮)}}} || >'''와씨, 아무도 없어야? 새애~가~ 날아든~다아~ 웬~갖 짭새~가 날아든~다아~ 짭새가 날아든다 문제야 문제 우리 나라 경제 줫같은 짭새와 꼰대가 문제...''' >'''공공장소에서 죽고 싶은겨!?''' >'''염~병~. 언 집 웃짝 쇠풀 뜯는 소릴 햐?''' 충남 방언을 구사한다. 등에 용문신을 엄청 많이 새겨넣었고 초반에 아무도 없(어보이)는 목욕탕에서 대놓고 아예 휘파람을 불어대며 미친듯이 노래를 부르면서[* DJ DOC의 포조리를 신명나게 부른다... 강철중이 반응한 이유중 하나로 추측된다.] 샤워를 하다가 철중이[* 사실, 철중은 남자가 오기 전에 이미 와 있었다.] 공공장소니까 조용히 하라고 지적을 한다. 그리고 사내는 공공장소에서 죽고 싶냐하고 했다가 조용히 씻고 가라는 철중의 친절한 경고를 들었다. 그러나 무시하고 철중을 바가지로 때리려 했다가 오히려 철중한테 바로 명존쎄를 얻어맞고 나서 철중의 등을 밀어 주었고, 이 장면이 강철중의 작중 명장면으로 회자된다. 여담으로 배우 원웅재는 나중에 영화 [[실미도(영화)|실미도]]에서 684부대 기간병 역할로 강인찬 역의 설경구와 재회했고 경계근무를 가던 중 트집을 잡아 강인찬을 때리다가 싸움이 붙었지만, 이후 초소에서 강인찬의 입장을 이해하고 자신을 때린 것을 불문에 붙이는 나름 대인배 연기를 보였다. || [[파일:download244.jpg|width=100%]] || || {{{#ffffff '''고기''' ([[허명행|{{{#ffffff 허명행}}}]] 扮[* 현직 무술 감독이다. 영화 [[신세계(영화)|신세계]], [[부산행]], [[범죄도시]], [[독전]] 등의 무술감독을 담당했으며, [[범죄도시4]]의 감독을 맡았다.])}}} || 이안수의 부하로 안수가 있는 사무실의 경비원 일을 하는 듯 하다. 철중이 사무실을 덮치자 철중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고 경고한다. 그리고 철중이 "고기야, 여기 산수 있냐?"라고 묻자 "너 뭐야?"하고 묻는다. 이에 철중이 자신을 "강동구 강력반 강형사"라고 답해주지만 고기는 계속 시비를 건다. 그러다가 철중의 큰소리로 놀라서 계단 아래로 자빠졌다. 나중에 안수가 잡혔으니 자신도 잡혔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